박인숙 의원, '조국 임명 항의' 삭발식…이언주 의원은 전날 삭발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한 항의 표시로 삭발식을 하기로 했다.

박인숙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밝힐 계획이다. 이날 삭발식에는 박 의원 보좌진과 지방의원 등도 참여한다. 다만 삭발은 박 의원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뉴시스]
앞서 지난 10일 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삭발식을 단행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언주TV'를 통해 삭발식을 생중계했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망하였다"라는 현수막을 펴놓고 기자회견을 했다.

이 의원은 "조국을 통해 386운동권 세력의 민낯이 드러났다. 그들은 수구세력이자 국가파괴세력"이라며 조 장관 임명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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