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9] 레노버, 요가 시리즈 신제품 다수 공개

요가 노트북 5종 및 태블릿 1종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레노버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2019'에서 다양한 '요가' 시리즈 노트북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레노버는 이번 행사에서 ▲요가 C940 14·15인치 ▲요가 S740 14·15인치 ▲요가 C640 ▲요가 스마트탭 등 다양한 요가 시리즈 제품들을 내세웠다.

새로 공개된 요가 C940과 요가 S740에는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동영상을 FHD 1080p까지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SR(Super Resolution)과 AI를 작동할 때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Q-Control'과 같은 스마트 기능이 대거 적용됐다.

[출처=레노버]

인텔리전트 쿨링 모드(Intelligent Cooling Mode)는 제품의 열 속성을 모니터링하고 팬을 더 효율적으로 제어하며,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 기능은 수면모드일 때 백그라운드 작업을 지속해 수면모드를 해제하면 즉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요가 C940 14인치는 2-in-1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 트루블록 프라이버시 셔터 및 윈도우 헬로 생체인증이 적용됐다. 사일로 충전과 윈도우 잉크 기능을 갖춘 펜이 탑재되기도 했다. 배터리 수명은 FHD 디스플레이 사용 시 최대 17시간30분, UHD 사용 시 최대 10시간30분이다. 15인치 역시 2-in-1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더욱 큰 화면을 자랑한다.

요가 S740 14인치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1.4kg으로 가볍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핸즈프리 IR 카메라 로그인 및 ToF(Time-of-Flight) 센서, 4K 베사400 H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FHD 디스플레이를 옵션으로 선택 시 최대 1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단 몇 초 내에 사용자의 부재를 감지하고 즉시 로그오프할 수 있는 IR 카메라가 있어 사용자가 비디오를 시청하다가 몇 분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면 일시 정지됐다가 사용자가 돌아오는 즉시 자동으로 다시 시작한다. 15인치 제품의 경우 9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요가 C640은 13인치 제품으로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투인원 제품으로 휴대성도 갖췄다. 360도 유연한 힌지 디자인은 사용 모드를 쉽게 전환할 수 있게 도우며, 스케치와 노트를 위한 레노버 디지털 펜(선택사항)이 포함돼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된 레노버 요가 스마트 탭과 레노버 스마트 탭 M8 등 두 가지 새로운 스마트 태블릿도 소개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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