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9월 10일 아이폰 발표행사 초청장 발송

차세대 아이폰·모바일OS 최신 버전 공개…애플TV+ 서비스 시작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이 오는 9월 10일 열리는 스페셜 이벤트 초청장을 발송하며 아이폰 발표행사일을 공개했다.

애플은 다음달 10일(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본사 스티브 잡스극장에서 행사를 갖고 아이폰 차기모델과 애플워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이 미디어를 대상으로 발송한 초청장에는 5개의 색상으로 채색한 애플로고가 디자인돼 신형 아이폰의 컬러를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OLED 패널을 채택한 5.8인치와 6.5인치 아이폰, LCD 패널을 채용한 6.1인치 아이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9뭘 10일 열리는 아이폰 발표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출처=애플]

OLED 아이폰 모델은 4각형 모양으로 정렬된 트리플렌즈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며 광시야각, 고해상도 촬영 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6.1인치 아이폰 모델은 듀얼카메라를 장착해 성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신형 아이폰은 방수와 내구성이 전작보다 향상돼 쉽게 깨지거나 습기가 차지 않는다.

애플은 이날 애플워치 신모델과 아이패드 프로 신모델, 10.2인치 아이패드 신모델, 신형 16인치 맥북프로 등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점쳐졌다.

이 기기들은 애플이 지난 6월 개발자회의(WWDC) 행사에서 소개했던 iOS13, 맥OS 카탈리나, 워치OS6, 아이패드OS, tvOS 13 등을 탑재하고 해당 기능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애플은 이날 가입형 서비스인 애플 아케이드와 애플TV+를 정식으로 발표하며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애플 아케이드, 애플TV+ 서비스의 시작일과 가격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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