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미래 전략 공유…K-DA, 내달 5일 콘퍼런스 개최

대·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상생·혁신 사례 발표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가 다음달 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 호텔에서 '제1회 데이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당신의 데이터는 힘과 전략이 된다'를 주제로 열리며 데이터 사업 비전과 사업 전략, 혁신 사례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데이터 경제 3법, 데이터 산업을 통한 지역간 정보격차 해소 및 균형 발전, 소프트웨어·ICT 산업 데이터 신시장 창출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이 진행되며 컨택센터의 미래, 빅데이터 추진 시 고려사항 및 선진사례 등도 발표된다.

[사진=이노그리드]

또한 테크 세션에서는 데이터 기반 최신 클라우드 기술, 아키텍처링, 고성능 데이터시스템 설계, 중소기업 협업 플랫폼 테크마켓,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최신 데이터 기술이 소개된다.

K-DA는 데이터 사업을 위해 중소 기업과 대기업, 글로벌 기업 등 전문기업들이 모여 지난 3월말 출범했다.

현대무벡스 대표인 진정호 K-DA 회장은 "K-DA는 짧은 기간 동안 회원사들과 탄탄한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데이터 사업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데이터의 미래 전략을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K-DA 간사사)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담아 똑똑한 스마트 데이터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업들과 K-DA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K-DA는 기술 내재화를 통해 데이터 시장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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