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시트로엥·현대차 신차 탈 기회 온다

현대차는 추석 연휴 6박 7일 시승 기회 제공도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마세라티의 '기블리' 모델 전 라인업, 시트로엥의 모든 SUV 라인업, 현대자동차의 신차 '베뉴'를 비롯한 다양한 모델을 시승해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1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마세라티, 시트로엥, 현대차 등이 신차를 포함한 각사의 대표 모델들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시승 기회를 마련했다.

마세라티는 이달 31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기블리' 모델 전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는 '기블리 스페셜 익스피리언스'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마세라티 전시장을 방문하면 후륜 구동 모델(기블리), 사균 구동 모델(기블리 SQ4), 기블리 카본 에디션, 디젤 모델 등 '기블리' 전 라인업을 시승해볼 수 있다.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하고 우아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갖춘 스포츠 세단인 마세라티 '기블리'는 럭셔리카 최초로 ADAS 시스템 레벨 2를 탑재해 운전자에게 보다 안정감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시승 고객에게 마세라티 카본 무늬를 입힌 하드파우치를 증정하고, 행사 기간 내 계약과 출고를 완료하는 고객에게 마세라티 카본 보스턴백을 제공한다. 시승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마세라티 '기블리'. [사진=마세라티]

시트로엥은 이달 24일과 25일 이틀 간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모든 SUV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는 '시트로엥 SUV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2019년 새로 선보인 '뉴 C3 에어크로스 SUV'와 'C5 에어크로스 SUV'를 체험할 수 있다.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지난 6월 출시한 소형 SUV로 다재다능한 실내 공간과 귀여운 디자인, 경쾌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출시한 'C5 에어크로스 SUV'는 넓은 실내 공간과 브랜드의 기술이 집약된 유압식 서스펜션, 첨단 안전사양으로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선사하는 중형 SUV다. 자세한 내용은 시트로엥코리아 홈페이지와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 [사진=시트로엥]

현대차는 혼라이프 SUV '베뉴'의 상품성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시승 기회를 마련했다. 1차 응모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8일까지로 40명을 선정해 10월 10일부터 4박 5일 간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또 2차로 내달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응모를 받는데, 이때 선정한 40명에게도 11월 14일부터 4박 5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혼라이프 SUV '베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성, 개성 강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취향에 따라 루프 컬러를 외장컬러와 달리할 수 있어 총 21개의 다른 색상을 가진 '베뉴'를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반려동물 패키지, 오토캠핑용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등 고객 맞춤형 상품과 함께 '1인 도심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베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이 외에도 추석 연휴 기간 10개 모델 총 300대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10개 차종은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베뉴 ▲코나 ▲투싼 ▲싼타페 등이다.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1일까지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을 선정해 9월 5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된 고객은 9월 추석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7일까지 6박 7일 간 시승 기회를 갖게 된다.

황금빛기자 gold@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