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유튜브 드라이브 건다…'신인류 프로젝트' 출범

대학생 크리에이터 육성해 자사 이미지 제고 방침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신한카드는 14일 2030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고 인플루언서 중심의 마케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신인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인류란 '신한카드 인플루언서&유튜버 육성 프로그램'의 약자로,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이자 영상 콘텐츠에 친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지칭한다.

14일 신인류 프로젝트 발대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올해 첫 발을 뗀 이 프로젝트는 약 30명의 대학생 크리에이터가 주가 돼 진행한다. 약 3개월 간 영상 제작 실무와 유튜브 생태계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신한페이판' '을지로3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완성된 콘텐츠를 자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신인류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활동하는 동안 제작비와 월별 우수팀 상금을 지원하고, 종료 이후엔 신한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역할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신한카드는 유튜브를 통해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광고뿐 아니라 '워라밸 클래스' '인플루언서존'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14일 기준 신한카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19만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인류 프로젝트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대학생들과 함께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밀레니얼 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혁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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