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16일 견본주택 오픈

오피스텔 전용면적 69, 84㎡ 319실 분양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신규 오피스텔 공급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16일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과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대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기대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서는 과천 구도심은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알짜 투자처로 통한다. 강남과 가까운 지리적 강점은 물론 1만 2천여 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과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의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에는 과천시 아파트값 평균이 3.3㎡당 4천6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4천만원을 넘은 지역이다. 과천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높은 청약가점제를 통하지 않고는 아파트 당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9억원 초과 세대는 중도금 대출도 어렵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면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이에 최근 인근에서 분양을 나선 단지보다 초기 자금 부담금이 적고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과천지식정보타운·GTX 등 대형 개발호재 잇따라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인근에 진행중인 대형 개발호재 최대 수혜단지로 평가 받는다.

먼저 '제2의 판교'로 지목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서울, 판교, 광교로 이어지는 지식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발표 당시부터 화제가 된 곳이다.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림산업, KT&G, 넷마블, 코오롱글로벌 등 국내 대기업부터 유망 중소기업까지 21개 대형 컨소시엄사가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고용 인구만 약 4만 6천여 명이 될 것으로 추산돼 이들을 수용할 대규모 주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은 기본계획수립을 착수했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72.4㎞로 건설 되는 노선으로 과천에서는 정부과천청사역에 신설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시 양재역까지는 약 4분, 양재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약 7분대에 강남진입이 가능해 미래가치가 높다.

이외에도 과천~위례선 복선전철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는 안이 검토 중이다. 인근에서는 쇼핑, 업무, 숙박, 문화시설이 어우러지는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만의 우수한 상품성···생활 편의성 높이는 옵션까지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용한 오피스텔이다. 먼저 전 타입 2.7m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높은 천장고를 활용해 가구 상부에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지하에 세대개별창고를 마련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전 타입에 무상 제공되는 옵션 항목도 눈에 띈다. 단지는 주방 상판과 벽체를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3구 하이브리드 쿡탑을 제공해 안정성과 편리성을 더할 예정이며,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빨래건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 일정은 20~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재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30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마련된다. 오픈 3일간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6번 출구와 정부과천청사역 9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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