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日불매 수혜주, 급등…옷·문구·식품 확산

신성통상 상한가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코스피지수가 1% 이상 하락하는 가운데 일본불매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종목들은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26분 현재 의류 브랜드 '탑텐'을 운영하는 신성통상은 전 거래일 대비 상한가(29.73%)까지 치솟은 1천920원을 기록 중이다.

의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를 운영하는 TBH글로벌도 13.58% 급등세다.

'유니클로' 불매로 인해 국내 의류 브랜드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럽산 식자재 수입업체 보라티알은 11.67%, 문구업체 모나미는 8.98% 급등하고 있다.

이 밖에 속옷업체 쌍방울은 10.22%, 남영비비안은 3.02%, BYC는 2.46%, 좋은사람들은 1.33% 오르고 있다.

국내 대부업체 리드코프는 9.04% 치솟고 있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2.40%, 하이트진로는 0.97%, 크라운제과는 0.86% 오르는 등 음식료주도 오름세다.

지난 2일 일본이 수출 심사 우대국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본 불매 움직임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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