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벤틀리 운전자, 더우주 화장품 쓴다

더우주, 벤틀리 100주년기념 5000셋트 한정판 화장품 中 출시예정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화장품 전문 브랜드 더우주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Bentley)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기초화장품을 중국에 출시한다.

31일 더우주에 따르면, 최근 중국 베이징 벤틀리문화유산공사(이하 벤틀리클럽) 씨옹딩궈(熊定) 회장과 한-중문화협력과 기념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더우주는 중국 내 1만여명 벤틀리 자동차 소유주들이 소속된 '벤틀리 클럽' 회원만을 위한 기초화장품 한정판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이하준 더우주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중국 베이징 벤틀리문화유산공사(이하 벤틀리클럽) 씨옹딩궈(熊定) 회장이 한-중문화협력과 기념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더우주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는 벤틀리와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난 해부터 협의해왔다. 세계 최고의 럭셔리 영국차 브랜드인 벤틀리는 그에 걸맞은 프리미엄 화장품을 제작하기 위해 여러 업체와 접촉한 끝에 더우주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더우주는 ‘특별하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으로 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해왔고, 세계 40여개국에 진출하면서 글로벌시장에서 제품력을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에 벤틀리와의 협력이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더우주 관계자는 “이번 벤틀리와의 협력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벤틀리 브랜드를 활용한 협력을 진행키로 했다”며“벤틀리 100주년 기념 한정판을 통해 더우주 화장품이 중국 시장에서 우수성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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