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조하나, 양재진이 나이 묻자 "구본승보다 한살 많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불타는 청춘’ 조하나와 양재진이 서로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랐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조하나가 깜짝 방문했다.

조하나는 멤버들의 아침식사로 감자수제비를 해주기 위해 아침 일찍 숙소를 찾았고 일찍 일어난 양재진이 조하나를 맞았다.

서로 통성명도 하지 않은 채 감자를 손질하며 어색한 대화를 이어가다가 양재진이 조하나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통성명 후 양재진은 “여기서는 나이를 물어봐도 실례가 아니던데 물어봐도 되냐”고 했고 조하나는 “아까 본승 형이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불타는 청춘’ 조하나 양재진 [SBS]

양재진이 “본승 형이랑 동갑이냐”고 묻자 조하나는 “내가 한살 많다”고 밝혔다.

양재진은 감탄하며 “완전 동안이시다. 반갑다”라고 말한 후 “누나”라는 호칭을 덧붙였다.

조하나는 “본승이한테 형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했고 양재진은 “왜 그러냐. 나이가 들어 보이냐”고 발끈했다.

조하나는 “그건 아니다”라고 크게 웃었다. 양재진은 조하나를 다시 한번 쳐다보고 “와, 진짜 동안이신데”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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