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한독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
3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독은 전 거래일 대비 2.69%(600원) 상승한 2만2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독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228억원으로 3.77%,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37.6% 각각 늘어났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15년~2017년 영업이익이 23~62억원에 불과할 정도로 이익률 부진에 시달리다 지난해부터 실적이 정상화되었고 올해 턴어라운드를 입증하고 있다"며 "올해 한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천701억원,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12%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