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마케팅과 콘텐츠제작에서 발생한 비용의 증가로 위성방송사업자의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
26일 KT스카이라이프(대표 강국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천742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 감소했다.

매출 증가는 가전결합 확대와 인터넷 가입자 증가에 따라 기타로 분류된 금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서비스 매출 감소와 콘텐츠비용·기타비용의 증가로 분석했다.
2분기 가입자는 424만명(위성전용 259만, OTS 165만)으로, 전 분기 대비 1만2천명이 순감했다. 단 UHD 가입자는 2분기 116만5천명으로 전 분기 대비 2만9천명 순증했다. 스카이인터넷 가입자는 7만1천960명이며, 전 분기 대비 1만7천명이 순증했다.
OTT(텔레비)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5천910명이 증가한 2만9천22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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