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현 이스트시큐리티 센터장, 아태 지역 '보안 전문가 13인' 선정

국내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 공로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보안업체 이스트시큐리티는 문종현 시큐리티대응센터(ESRC)장이 글로벌 정보보호 전문가 단체 (ISC)²로부터 올해의 정보보안 공로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

(ISC)²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정보보호 전문가 단체로 매년 아시아 태평양 정보보안 리더십 공로 프로그램(ISLA)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시상식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진행됐다. 이번 ISLA에서는 아태 지역 정보보호 분야 전문가 13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19 ISLA 시상식. 가운데가 문종현 이스트시큐리티 ESRC 센터장 [사진=이스트시큐리티]

문 센터장은 한국의 사이버 안보 역량을 강화시킨 공로로 '올해의 정보보안 실무자' 분야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민·관·군 대상 사이버 첩보,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 조직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휴먼 위협 인텔리전스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문 센터장이 이끌고 있는 ESRC는 국방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국내 주요 기관과 협력을 통해 악성코드, APT 공격 정보 수집·분석·대응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ESRC는 기관과 기업 보안 담당자를 위한 보안 동향 정보와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신 보안 위협 분석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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