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에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임명됐다.
10일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9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날 오후 4시께 채 신임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3일 가스공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어 8일 문재인 대통령은 채 전 비서관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채 신임 사장은 1966년 생으로 용산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 1988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들어섰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 에너지산업정책관, 무역투자실장 등을 거쳤다. 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산업정책비서관으로 발탁돼 청와대에 몸을 담았다가, 작년 10월 비서관에서 물러난 후 모교인 연세대에서 객원교수로 일했다.
채 사장의 임기는 2022년 7월 8일까지 3년으로 이날부터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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