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VR 업체 DPVR, 한국 시장 진출

신형 HMD 최대 5시간 연속 사용…7월 말 국내 공급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중국 최대 가상현실(VR) 디바이스 기업 중 하나인 DPVR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DPVR의 신형 HMD는 퀄컴에서 AR·VR에 특화된 칩셋으로 개발된 XR1을 적용, 초당 최대 60프레임의 4K 비디오, 3D 오버레이 등의 고사양을 지원한다.

배터리 효율도 뛰어나 최대 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2.5K 및 4K 해상도 제품으로 구성되며 7월 말부터 국내에 공급된다.

신제품 출시로 DPVR은 기존 VR 영상 및 교육용에 초첨을 맞춘 20만원대 초반 보급형 일체형 HMD인 'Personal CINEMA(P1)'과 함께 다양한 올인원 HMD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이와 동시에 함께 출시되는 PC용 4K 제품인 'E3 Basic 4K'는 가벼운 무게와 착용감을 갖췄다. 고품질 VR 어트랙션 및 매장 사업을 준비 중인 B2B 사업자 및 B2C 고객에게 적합하다.

DPVR 4K 제품 라인업. [사진=DPVR]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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