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전자파 바로알기' 동영상‧웹툰 공모전

과기정통부 오는 8월 23일까지 열어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국민 참여를 통해 국민 시각에서 생활 환경 속 전자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생활환경 전자파 바로알기’ 동영상·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무선통신, 생활환경, 무선통신 기기 등 생활 속 전자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 및 올바른 이해를 증진 시킬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하며, 동영상 및 웹툰·카드뉴스 등 순수창작물로 제작하면 된다.

공모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개인 참가 또는 5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접수기한까지 신청서류와 출품작을 한국전파진흥협회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으로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국립전파연구원장상, 중앙전파관리소장상,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 등 17점에 대해 총 상금 1천38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가자/팀에 대해서 소정의 상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9월 23일 개최 예정인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식 행사 시 진행된다. 수상작은 전자파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에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무선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생활과 산업 전반에 전파의 활용 범위가 확장되어 사회가 편리해졌으나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막연한 우려 또한 높아지고 있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생활환경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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