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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스튜디오드래곤, 급락…'아스달' 첫화 실망감?


1화 시청률 동시간대 1위…높은 제작비는 부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첫 방송 후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9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보다 7.18%(5천300원) 떨어진6만8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 1일 밤 9시 tvN을 통해 첫 방영됐다. 넷플릭스에서도 전세계 서비스된다.

아스달 연대기 방영 캡처 [이미지=스튜디오드래곤]

아스달 연대기는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등의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텐트폴(제작사 사업 성패를 가를 대작)' 작품으로 큰 기대를 받았다.

지난 1일 방영된 첫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6.7%, 최고 8.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회당 제작비가 30억원 정도로 높아 스튜디오드래곤 실적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스튜디오드래곤은 최근 아스달 연대기 제작비용 이슈 등으로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지만 결국 흥행에 따라 실적은 물론 주가도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 시청률에 따라 향후 제작 예정인 시즌2의 운명도 갈리는 만큼 시즌1의 성패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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