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버티비, 카카오 클레이튼과 파트너십

블록체인 이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이스포츠(E-sports) 스트리밍 플랫폼 '슬리버티비(SLIVER.tv)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Klaytn)'의 초기 론칭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슬리버티비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쎄타랩스의 모회사이자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슬리버티비의 디앱(Dapp)은 쎄타 네트워크 위에 구축된 최초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포트나이트, 리그오브레전드 등 굵직한 게임들의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블록체인 상에서 일주일 24시간 내내 제공한다.

카카오 그라운드 X측은 "클레이튼 블록체인의 활성화로 슬리버티비가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미치 리우(Mitch Liu) 쎄타랩스·슬리버티비 최고경영자(CEO)는 "슬리버티비는 모바일 게임부터 블록체인 기술, 5G 무선 채택 등 최첨단 기술을 한국 시장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쎄타와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활용한 최초 모바일 이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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