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머스2019] "인플루언서·유튜버 광고 시장 급성장"

김대익 유커넥 대표 "유입된 잠재 고객 트래킹, 내부 DB화 중요"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김대익 유커넥 대표는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 미디어커머스쇼 2019'에서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브랜드 적합도의 중요성, 브랜드디 콘텐츠 중심의 브랜딩 및 커머스 전략 등을 소개했다.

유커넥은 동영상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9천531만명 팔로워와 140억 조회수를 기록한 1천170명의 유튜버를 보유하고 있다.

김대익 유커넥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 대표는 이날 '인플루언서와 커머스 융합을 이끄는 애드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펼친 강연에서 "인플루언서와 디지털 동영상 광고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광고 시장은 특히 유튜브로 대표되는 동영상 광고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영상 광고 시장의 핵심을 ▲영상 창작자(유튜버) 네트워크 ▲광고 성과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등을 꼽았다.

김 대표는 "데이터에 기반해 최적의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자본수익률)를 낼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선별하고, 인플루언서로 잠재 고객을 최대한 자사 채널로 유입해야 한다"며 "유입된 잠재 고객을 트래킹해 내부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로 성과를 예상하고 ROI가 좋을 유튜버를 선택해야 성과는 좋아진다"며 "영상 창작자의 영향력과 브랜드와의 적합도를 데이터로 측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뉴스24는 창간 19주년을 맞아 5월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401호에서 한국T커머스협회, 한국엠씨엔협회, 일본라이브커머스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한-일 미디어커머스쇼 2019'를 개최했다.

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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