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뷰티브랜드 미샤, 어퓨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8일 오전 9시18분 기준 에이블씨엔씨는 전일 대비 1.9%(250원) 떨어진 1만2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에이블씨엔씨의 영업손실은 2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5억원으로 17.6%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1억8천700만원을 기록했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뷰티브랜드 미샤, 어퓨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8일 오전 9시18분 기준 에이블씨엔씨는 전일 대비 1.9%(250원) 떨어진 1만2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에이블씨엔씨의 영업손실은 2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5억원으로 17.6%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1억8천7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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