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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콤에스, 눈건강에 좋은 '빌베리' 함유…어버이날 선물로 제격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이나 PC사용으로 인해 과도한 빛에 노출되어 있다. 이는 ‘컴퓨터 비전신드롬’ 등 새로운 눈 관련 증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와함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눈 건강의 적신호를 보이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주변 환경들은 안압의 상승, 눈 건조함, 눈 주변 근육의 뭉침, 충혈, 피로감 등 연령과 상관 없이 우리의 눈을 혹사 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어 평소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영양제를 잘 챙겨 먹을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안국약국의 눈영양제 전통강호 '토비콤에스'가 눈의 피로와 시력감퇴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선물로도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 제품은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빌베리’를 함유하고 있다.

토비콤에스 [안국약국]
토비콤에스 [안국약국]

이어 “빌베리는 블루베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반으로 갈라보면 색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보라색에 가까운 빌베리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 보다 훨씬 고함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생에서 자라 모두 수작업 재배가 이루어 진다. 해외에서는 루테인이나 오메가3만큼 눈 건강과 시력 건강에 자주 등장하는 성분이며, 미국 국립보건원의 국립보완통합의학 센터의 빌베리 관련 정보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 조종사들은 야간 시력 향상을 위해 빌베리잼을 먹었다고 설명한다”고 말했다.

일본 연구진이 발표한 빌베리 추출물과 빛에 노출되어 손상 된 망막 광 수용체 손상에 미치는 영향 관련 보고서도 있다. 빌베리 추출물이 가지고 있는 안토시아닌이 청색 LED 광선 등에 의해 손상 된 망막 광 수용체 영향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빌베리는 당뇨, 심혈관계 질환, 요도감염, 안과질환, 기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보충제로 좋은 성분임에 분명하다. 빌베리는 5월 3일에 방영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도 다룰 만큼 건강에 중요한 성분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빌베리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눈영양제 토비콤에스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손상된 모세혈관을 치유해줌으로써 눈의 모세혈관을 보호해준다. 여기에 비타A, 비타민E, 비타민B6 등을 함유해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력감퇴를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토비콤에스는 노안으로 눈이 침침해지는 40대 이상뿐 아니라, 장시간 독서와 PC사용, 스마트폰 사용에 노출되어 있는 10대부터 30대까지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양제다"라며 "37년간 국민의 시력을 지킨 안국약품은 토비콤의 제품 인기에 힘입어 '토비콤골드'도 출시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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