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자신감 100% 충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취업에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운영되는 청년취업 원스톱 지원 특화공간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시가 24일 759.49㎡(225평)규모의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를 정식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센터는 취업컨설팅부터 교육, 면접지원, 스터디룸 대여까지취업에 관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취업 원스톱 지원공간이다.

지난 2017년 3월 장교동 청년일자리센터에 이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청년구직자들의 프로그램 참여 요구를 반영하고 더불어 남부권역 취준생에 대한 이용편의성 등을 높이기 위해 노량진에 2호 센터를 추가 개관했다.

[[사진=서울시]]
만19세~39세 서울지역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서비스와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센터'는 ▴종합취업지원서비스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청년힐링공간 제공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특화교육 등 청년취업에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새로 문을 여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고용노동부와 동작구가 협업해 만든 ‘노량진 Wel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시생들의 진로전환을 응원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Wel센터는 진로전환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심리회복 △진로전환 △일경험 멘토링 등으로 단계를 나눠 맞춤형 상담 및 취업지원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문크리에이터 양성교육, 4차산업 기술 전문교육 등 전문 직업인 양성교육과 취업준비로 지친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 할 수 있도록 VR기기 체험 및 영화상영 등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구직청년 인구가 많은 노량진 센터를 중심으로 서울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청년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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