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잠잠한 증시…국내증시도 보합권 마감

수급 주체 큰 움직임 없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특별한 증시 이슈가 없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보합으로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2%(0.50포인트) 오른 2216.65로 장을 마쳤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및 유럽 주요국 증시가 '성(聖) 금요일'을 맞아 휴장하면서 글로벌 증시는 잠잠했다.

시황 전광판 [사진=조성우 기자]
22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08%, 대만 가권지수는 0.18% 상승해 강보합으로 마감하는 등 아시아 증시도 큰 흐름을 나타내지 않았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현재 1.22% 하락하고 있다.

이번주에는 1분기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개별 종목 실적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 시장에서 수급도 개인이 70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139억원 매도우위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삼성전자, 셀트리온,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랐으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는 하락했다. 포스코와 현대모비스는 보합으로 마쳤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 인해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에 수혜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이 상승했다. 마니커가 7.23%, 이지바이오가 7.06%, 우성사료가 5.21%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0.07%(0.56포인트) 떨어진 762.01로 약보합 마감했다.

개인이 551억원 매수우위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억원, 301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0%(4.60원) 오른 1141.50원에 거래됐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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