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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TO]박유천, 옛 연인 황하나 지목으로 마약 의혹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필로폰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7일 오전 경기수원남부경찰서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박유천의 전 연인이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는 지난 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하고 잠이 든 사이 마약을 투약한 장본인으로 박유천을 지목했다.

경찰은 또 지난해 박유천은 황하나와 결별한 이후에도 최근까지 황하나 자택에 드나든 모습이 담긴 CCTV 등 확보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관련된 정황들을 집중 캐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이영훈 기자 rok66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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