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 수원시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참여

자사 빅데이터 솔루션 기반 정책결정 지원시스템 구현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모비젠(대표 김태수, 고필주)이 수원시에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모비젠은 수원시의 '스마트 시민소통 및 정책결정 지원시스템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개인정보·민감정보·공공 데이터 등 900여 개를 전면 개방해 시민과 시정소통을 신속·정확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은 정보에 접근·활용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출처=모비젠]

해당 사업에서 모비젠은 자사 빅데이터 솔루션 '아이리스(IRIS)'를 통해 ▲데이터 관리 체계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개방 포털 ▲스마트 시민소통 정책결정 지원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수원시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구현하고 데이터의 개방·활용으로 스마트 행정과 시민 중심의 정책 결정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모비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모비젠의 데이터 표준화 관리·연계 기술과 더불어 오픈 데이터 서비스 분야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14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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