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서울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 62세대 일반분양

더블역세권, 명문학군, 쾌적한 주거환경 등 3박자 갖춘 입지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현대건설이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아파트(개포로 110길 36) 재건축 사업을 통해 '디에이치 포레센트' 6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지하 3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59~121㎡, 184세대로 이중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62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59㎡ 26세대 ▲84㎡ 26세대 ▲121㎡ 10세대로 구성된다.

디에이치 포레센트 메인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더블역세권'…사통팔달 교통망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더블역세권으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0m 이내에 있어 모두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강남·송파권역으로 1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대청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SRT 수서역을 이용해 전국 각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영동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간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풍부해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으로 양재IC~한남IC 6.4㎞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에 있어 추후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환경 자랑…명문학군·풍부한 생활편의 인프라 갖춰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강남 내에서는 보기 힘든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늘푸른공원과의 연계동선을 확보했으며, 인근에 광수산·양재천·탄천·일원에코파크 등 풍부한 수변과 녹지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옆에 일원초, 중동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명문고교인 중동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밖에 반경 2㎞ 이내 중산고, 숙명여고, 경기여고 등 선호도 높은 명문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수서점 등 쇼핑·문화시설이 있고, 삼성서울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대형의료시설도 가깝다. 반경 1㎞ 이내에는 일원동 주민센터, 수서경찰서, 강남구민회관 등이 있어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개포택지개발지구, 국제교류복합지구 등 개발 상승 기대감↑
디에이치 포레센트 위치도. [사진=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가 위치한 개포택지개발지구는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추진 중에 있다. 현재 디에이치아너힐즈(1천320세대), 디에이치자이개포(1천996세대), 개포래미안포레스트(2천296세대), 래미안 블레스티지(1천957세대), 래미안개포루체하임(850세대) 등 8천500여세대가 분양·입주를 완료했다. 개포주공 1, 4~7단지 등도 재건축사업을 활발하게 추진중에 있어 강남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예정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우선 영동대로 복합개발을 통해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철도 통합역사, 버스환승정류장, 공공·상업시설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가 연면적 16만㎡ 규모로 조성된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이 완료되면 KTX 동북부연장선, 위례~신사선, GTX-A(동탄~삼성~킨텍스), GTX-C(금정~의정부) 등 광역 노선을 잇는 수도권의 교통허브가 갖춰진다.

또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105층 높이, 축구장 11배 규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업무·숙박시설은 물론 전시·컨벤션·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세대 남향·판상형 설계…현대건설만의 특화 시스템 적용
디에이치 포레센트 메인조감도. [사진=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세대에서는 늘푸른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의 경우 100% 맞통풍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성·채광성이 우수하다.

기존 아파트 천정고(2.3m)보다 높은 2.5m 천정고 및 2.6m 우물형 천정고(거실·현관·주방 3개소)를 전세대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전용 84㎡ 이상 주택형에는 개방형 발코니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 벽부형 층상배관 설계로 세대 간의 욕실 사용소음이 차단되고 욕실바닥 청소와 점검·보수도 수월하다.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이송 시스템을 배치해 음식물 쓰레기 보관과 배출 시 입주민의 편의에 도움을 주며, 발을 이용해 물을 틀고 잠글 수 있는 풋밸브를 싱크대 하단에 설치해 편의성은 물론 절수 효과까지 신경썼다.

세대 내 벨소리를 빛으로 전환할 수 있는 보이는 초인종 'H Bell'도 제공된다. H Bell은 2가지 LED 빛과 소리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알림을 지원한다. 거실과 안방 2곳에 기본으로 설치되며 입주고객의 스마트폰 또는 월패드로 알림기간, 시간조정 등 손쉬운 설정이 가능하다. 세대 내 다른 공간으로 이동 시에는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전기통합형 실별 온도조절기, 세대내 전체 LED등, 가스차단 시스템 등이 설치돼 에너지 절감도 가능하게 했다.

월패드와 연동되는 현관 안심카메라와 디지털 도어락을 통해 세대 내 안전 확보에 신경썼으며 지하주차장 200만 화소 CCTV,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소등지연스위치 등이 설치돼 입주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천연대리석, 천연화강석, 수입 원목마루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사용한 것은 물론 주방 등에 고급 수입 가구를 적용해 디에이치만의 품격 있는 내부설계를 선보인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개포지구의 교통·교육·편의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에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현대건설의 고품격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에 걸맞는 특화 설계 및 차별화 된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번지 힐스테이트 갤러리 3층에 위치해 있으며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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