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 이후 한진그룹주들이 이틀째 강세다.
9일 오전 9시7분 현재 한진칼은 전날보다 10.53%(3천100원) 오른 3만3천300원을 기록 중이다.
한진은 3.61%, 대한항공은 1.69%, 진에어는 1.44% 오르고 있다.
조양호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하면서 한진그룹 지배구조 변동 및 경영권 분쟁 전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 이후 한진그룹주들이 이틀째 강세다.
9일 오전 9시7분 현재 한진칼은 전날보다 10.53%(3천100원) 오른 3만3천300원을 기록 중이다.
한진은 3.61%, 대한항공은 1.69%, 진에어는 1.44% 오르고 있다.
조양호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하면서 한진그룹 지배구조 변동 및 경영권 분쟁 전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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