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금호산업이 감사의견 '적정'을 다시 받으며 관리종목에서 벗어난다는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14분 기준 금호산업은 전일 대비 4.26%(390원) 상승한 9천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금호산업은 계열사 아시아나항공 때문에 '한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이후 재감사를 통해 두 회사 모두 '적정'으로 정정공시 했다. 금호산업의 재무적인 부분이나 영업적인 부분의 문제는 없었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호산업 입장에서는 지분법손익만 회계적으로 가져오는 상황에서 굉장히 억울할 만하다"며 "올해 수주는 3조원까지도 가능해 보여 건설업종에서 이정도 실적 개선 및 수주 증가가 담보된 종목을 찾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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