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SSG페이, '제로페이' 정착에 앞장선다

26일부터 결제 서비스 시작…QR코드 결제 방식 적용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신세계그룹의 SSG페이가 26일부터 '제로페이(Zero Pay)'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지자체와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다.

SSG페이 이용자는 SSG페이 애플리케이션 내 제로페이 메뉴에서 이용약관 동의 후 SSG페이에 등록된 계좌로 총 8만여 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SSG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SSG페이가 '제로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신세계]

SSG페이는 선불(SSG머니)·후불(신용카드)·직불(계좌결제)의 세 가지 결제 방식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 제로페이 서비스는 계좌결제 방식과 연계해 제공된다. SSG페이는 제로페이 서비스를 위해 QR코드 결제 방식을 새롭게 적용했다.

문준석 신세계 아이앤씨 플랫폼사업부장은 "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제로페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SSG페이 고객들이 더 다양한 가맹점에서 SSG페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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