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28일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관측된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인 대전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나쁨’이다. 오전예보와 오후예보는 전 권역 ‘나쁨’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세종·충북·전북 ‘매우나쁨’,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권·대전·충남·광주·전남·영남권 ‘나쁨’, 제주권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 권역에서 오후에 ‘매우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날씨에 대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밝혔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0~3도, 낮 기온은 3~6도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전망이다. 바람이 약해 체감온도는 기온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1도 △대구 4도 △부산 7도 △광주 4도 △춘천 -2도 △제주 9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광주 14도 △춘천 13도 △제주 12도 등이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실효습도가 25~35%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할 전망이다.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