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MWC 19'서 스포츠 ICT 솔루션 전시

경기지원시스템 선보여…고객경험관리 솔루션도 소개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19'에서 스포츠 ICT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경기지원시스템'으로 생활 스포츠 경기 개최부터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연내 야구, 농구, 골프, 테니스 등 4개 종목을 대상으로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내년까지 배드민턴, 탁구 등 2개 종목에 대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MWC19 전시 모습. [출처=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1999년부터 쌓아온 빅데이터 관리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골프대회 통합 운영 서비스(TAMM), 사회인 야구 시스템(VoiceBall)을 제공해왔다.

아울러 고객경험관리 솔루션인 '디지털 경험 플랫폼(DXP)'도 소개한다. 이 플랫폼은 고객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 판매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MWC가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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