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민규, ‘전참시’ 출연 인증 “차세대 아이돌이 대세”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민규의 ‘전참시’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24일 오전 세븐틴 공식 트위터에는 “요즘은 차세대 아이돌이 대세라는 학계의 정설. 모두 ‘전지적 참견시점’ 잘 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 세븐틴 편 방송을 위해 스튜디오에 참석한 승관과 민규가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븐틴은 23일 방송된 ‘전참시’에서 매니저와 함께 음악방송을 준비하는 과정과 1위를 해 뭉클해 하는 모습 등 일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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