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25일부터 사전예약판매…출고가 105만6천원

5G 모델은 다음달 22일 예약판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사전 예약 판매를 오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3월 8일이다.

이번 사전 판매 대상 모델은 '갤럭시S10e'∙'갤럭시S10'∙'갤럭시S10+' 등 3개 제품이다. 갤럭시S10 5G 모델의 예약 판매는 다음달 22일부터다.

갤럭시S10. [출처=삼성전자]

'갤럭시S10'은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 프리즘 그린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8GB 모델이 105만6천원, 512GB 모델이 129만8천원이다.

'갤럭시S10+'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128GB, 512GB, 1TB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128GB 모델은 프리즘 화이트와 프리즘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15만5천원이다. 512GB 모델은 세라믹 화이트와 세라믹 블랙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139만7천원이다.

'갤럭시S10+' 1TB 모델은 세라믹 화이트 색상으로 자급제 모델로만 출시된다. 가격은 174만9천원이다.

실속형 스마트폰인 '갤럭시S10e'는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 카나리아 옐로우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89만9천800원이다.

갤럭시S10 5G는 기존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와 최대 용량의 배터리, 3D 심도 카메라를 포함해 후면 4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약 150만원 안팎에서 출고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10’을 사전 예약한 고객은 3월 8일 정식 출시 전인 3월 4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은 3월 7일까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갤럭시 S1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Galaxy Buds)'를 증정한다. 갤럭시S10e 구매 고객에게는 고속 충전이 가능한 대용량(1만mAh) 무선충전 배터리팩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 음향 기술을 탑재해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며, 최대 13시간까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갤럭시S10'의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통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무선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 고객에게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1년 1회, 개통 이후 1년 이내)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주며, 추첨을 통해 2월 28일부터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팬 파티' 초대권(1인 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 팬 파티'는 갤럭시 팬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다. 오는 28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3월 2일), 서울(3월 8일), 대전(3월 15일), 대구(3월 16일)에서 진행된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닷컴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은품을 신청한 후, 3월 7일까지 사전 개통을 완료하면 사은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갤럭시S10'은 자급제 모델과 이동통신 3사 모델 모두 예약이 가능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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