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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닝썬 논란' 승리 수사 대상 포함…"소환 검토 중"


"필요하면, 마약 투약 여부도 확인하겠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빅뱅 승리를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채널A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폐업을 선언한 버닝썬의 이사를 맡았던 승리도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버닝썬이 '승리 클럽'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승리 [조이뉴스24 DB]
버닝썬에 근무했던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승리는 일주일에 1번은 버닝썬에 방문했으며 해외 유명 DJ를 섭외하는 등 마케팅 관련 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승리는 버닝썬 관련 논란이 불거지자 클럽의 실질적인 운영에는 개입한 적이 없으며, 군입대 문제로 사내 이사직에서 사임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경찰은 버닝썬을 압수 수색, 회계자료를 압수해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승리의 소환 조사를 검토 중인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요하면 마약 투약 여부도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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