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10] "한계를 넘는다"…모바일 디스플레이 혁신의 결정체

2010년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첫 탑재 후 잇단 혁신


[아이뉴스24 양창균 기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혁신을 지속해온 삼성전자가 ‘갤럭시 S10’을 통해 다시 한번 혁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지난 2010년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 처음 탑재한 뒤에도 대화면, 디스플레이 양쪽을 유려한 곡선으로 처리한 엣지 디자인, 홈 버튼을 없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이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혁신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써 전체적인 모바일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기능이다.

‘갤럭시 S10’은 기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서 더욱 진화한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실제와 더 가까운 색을 풍부하게 표현하며 전에 없던 보는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눈에 해로운 파장을 최소화해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전면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진정한 풀 스크린 스마트폰을 완성했고 더욱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S10 5G 프리즘 화이트 모델.

여기에 세계 최초로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해 디스플레이의 기준을 화질뿐 아니라 편의성으로 확대했다.

‘갤럭시 S10’에 탑재한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영화와 같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19:9 화면비의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높은 색상 정확도는 풍부하고 선명한 장면을 연출하고, 명암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러데이션 스케일(gradation scale)이 향상되어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또렷한 어두운 장면을 볼 수 있다.

세계 최초로 HDR10+ 규격 인증도 받았다. 동영상 각 장면별로 특정 색상 영역을 분석, 최적화해 섬세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다이내믹 톤 매핑(Dynamic Tone Mapping)을 지원한다. HDR10+는 디스플레이에서 영상을 실제의 색과 유사하게 재현하는 광색 재현(Wide Color Gamut)의 색상 재현을 통해 더욱 사실적인 색감을 연출한다. HDR10+ 인증을 받은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SDR 대비 36% 더 많은 색상을 표현한다.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색 표현력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단위인 JNCD(Just Noticeable Color Difference) 값이 0.4로 실제 색상과 거의 같은 색을 구현한다. JNCD는 숫자가 작을수록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갤럭시 노트9가 0.5 JNCD, 갤럭시 S9이 0.7 JNCD이었다.

또한,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독일 VDE사로부터 100% 모바일 컬러 볼륨 인증을 받았다. 이는 어떠한 밝기 수준에서도 설명한 색상의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최대 휘도 1천200nit를 지원해 어두운 장면에서 음영과 색을 명확하게 구분해 더 풍부하고 세밀한 이미지를 구현하며,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생생한 화질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갤럭시 S10은 모바일 최고 수준인 200만:1 명암비를 지원해 더 어두운 블랙과 더 환한 흰색을 표현한다.

갤럭시 S10은 궁극의 화질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용자의 눈 건강까지 챙긴다. 디스플레이가 있는 기기들은 사용자의 망막을 손상시킬 수 있는 블루 라이트를 방출하며, 야간에 블루 라이트에 노출되면 다른 유형의 빛보다 더욱 강력한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 S10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전체적으로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블루 라이트 양을 이전 디스플레이 대비 약 42% 줄여 독일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사로부터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Eye Comfort Certification) 인증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미국)=양창균기자 yangc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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