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최근 미세먼지,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많은 독소들이 현대인의 건강을 위험하고 있는 가운데 혈액과 간의 독소를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쑥청혈차’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혈액순환에 좋은 차를 소개하며 몸 속 독소를 비우는 쑥청혈차를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선재광 박사는 쑥청혈차를 만드는 과정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선보였다. 방법은 간단했다. 국물용 팩에 말린 쑥, 당귀, 말린 생강을 각각 5g씩 넣는다. 이어 계피 3g을 넣은 뒤 냄비에 물 600cc를 넣고 팔팔 끓이면 됐다.
선재광 박사는 “이것이 피를 맑게 하는 최고의 쑥청혈차 레시피”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전문의는 "당귀가 혈액 속 독소를 제거하고, 계피와 말린 생각은 혈액순환을 돕고 지방감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꿀을 넣어도 되냐"는 질문에 선 박사는 “꿀이 들어가면 소화를 증진시키고 또 꿀은 간의 해독 능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독소가 잘 배출될 수 있도록 장 건강에도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번 쓴 팩을 버리지 않고 2~3번 사용할 수 있으며, 족욕 등에 사용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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