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탭스플러스, '싱코'와 블록체인 협력 MOU

블록체인 관련 마케팅, 행사 공동 개최 및 지원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탭스플러스는 블록체인 전문 플랫폼 기업 '싱코(SYNCO)'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미탭스플러스는 2009년 세워진 모바일 핀테크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블록체인 사업 관련 마케팅과 블록체인 행사의 공동개최 및 지원하고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 네트워킹 및 미디어 제휴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손은경 싱코 대표, 미탭스플러스 김승연 대표 [사진=미탭스플러스]

이를 위해 미탭스플러스의 자회사 블록체인 전문기업 업사이드는 국내 약 3만여개의 제휴처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싱코 크립토카드'를 올해 상반기 내 발행할 예정이다. 현재 '플러스코인(NPLC) 크립토카드'를 판매중이다.

'싱코'는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관련 커뮤니티와 미디어,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IEO(거래소 공개)와 ILO(상장코인 투자유치)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소 체인비(Chainb)를 운영 중이다.

김승연 미탭스플러스 대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비즈니스는 여러 가지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며 "서로의 역량을 인정해 주는 파트너와 협업했을 때 충분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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