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엔터메이트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세다.
13일 오전 9시36분 기준 엔터메이트는 전 거래일보다 3.88%(30원) 하락한 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엔터메이트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이 50% 초과했고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엔터메이트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세다.
13일 오전 9시36분 기준 엔터메이트는 전 거래일보다 3.88%(30원) 하락한 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엔터메이트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이 50% 초과했고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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