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뮤지컬 '어린왕자' 돌아온다…정동화·박정원 합류

3월 8일부터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1관서 공연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낭독뮤지컬 '어린왕자'가 다시 돌아온다.

HJ컬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어린왕자'를 오는 3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1관에서 재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텍쥐페리 역에는 초연부터 함께 한 루이스 초이와 새롭게 합류한 정동화가 더블 캐스팅됐다.

어린왕자 역은 박정원과 이우종이, 코러스는 김리와 김환희가 맡아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어린왕자' 포스터

새로운 장르의 뮤지컬 '어린왕자'는 초연 당시 무대장치와 의상을 최소화해 이야기의 본질과 음악에 집중해 주목을 받았다.

성재현 작가와 다미로 작곡가, 이대웅 연출이 함께하는 작품으로 한편의 동화 같은 따뜻함을 선사했다.

어린왕자의 저자인 생텍쥐페리가 등장해 어린왕자와 함께 이야기를 펼쳐나가며 장미꽃, 여우, 뱀 등 다양한 역할의 코러스와 잃어버린 감성을 되살린다.

티켓 오픈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공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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