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 우체국 알뜰폰 입점…1004원 요금제 등 7종

스마트폰·폴더폰도 함께 판매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알뜰폰 요금제가 늘어났다.

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 신동선, KCT)은 이달부터 우체국에서 알뜰폰 유심요금제와 단말기를 판매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KCT의 유심요금제는 월 1천4원부터 2만900원까지 7종이다. 새 휴대폰으로 바꾸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10~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삼성 스마트폰 J3(SM-J330K, 24만2천원) ▲LG전자 X2(LM-X210K, 19만8천원) ▲폴더폰 LG 와인 3G(LG-T390K, 15만9천원)을 판매한다.

[출처=KCT]

또한 우체국알뜰폰 서비스 향상을 위해 2월부터 삼성 갤럭시S9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3월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독거노인의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감지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조하형 KCT 모바일영업팀장은 "타사보다 우체국에서 알뜰폰 판매를 늦게 시작했지만, 2017년과 2018년 방통위 이용자보호평가 알뜰폰 분야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등급을 받을 만큼 뛰어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입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1천500여개 우체국에 방문하거나 콜센터, 우체국알뜰폰 온라인숍에 들어가면 된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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