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인도네시아 리토와 조인트벤처 상반기 설립

'그라비티 게임 링크' 출범 앞둬…'라그나로크' IP 가치 극대화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가 인도네시아 퍼블리셔인 리토와 조인트벤처인 '그라비티 게임 링크'를 상반기 중 설립한다.

그라비티는 지난 19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라그나로크 온라인' 서비스 15주년 기념행사 및 조인트벤처 상반기 설립 안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타무라 요시노리 그라비티 COO가 참석해 인도네시아에서의 라그나로크 온라인’ 서비스 15주년을 축하하고 추후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그라비티 COO가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그라비티]

회사 측은 이날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퍼블리셔 리토(LYTO)와 함께한 조인트벤처 그라비티 게임 링크를 올해 상반기 중 출범한다고 전했다. 그라비티 게임 링크는 인도네시아 지역의 라그나로크 온라인 서비스 및 향후 론칭될 라그나로크 IP 서비스를 담당하는 것은 물론 타사 게임 운영 사업도 함께 전개하게 된다.

그라비티 게임 링크를 총괄 예정인 최성욱 그라비티 인터렉티브 이사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벌써 15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며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시장인 만큼 그라비티 게임 링크도 인도네시아를 전초 기지로 삼아 아시아 최고 퍼블리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인도네시아에 2003년 라그나로크 온라인, 2013년 라그나로크 온라인2, 2016년 라그나로크 클리커, 2017년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2018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등을 출시한 바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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