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신세계가 중국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20분 기준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4.69%(1만1천500원) 상승한 25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중국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과도한 우려감이 반영된 상태"라며 "우려와 달리 1월 현재까지 면세점 일매출액에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신세계가 중국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20분 기준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4.69%(1만1천500원) 상승한 25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중국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과도한 우려감이 반영된 상태"라며 "우려와 달리 1월 현재까지 면세점 일매출액에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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