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日 모바캐스트게임스 통해 '나나카게' CBT 시작

밸런스 조징 및 현지 이용자 의견 수렴 목적…내달 4일까지 진행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넵튠(대표 정욱)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 '7개의 왕국과 달 그림자의 용병단~나나카게~(이하 나나카게)'의 일본 내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한다.

넵튠은 현지 파트너인 모바캐스트 게임스(대표 스기노 노리카즈)를 통해 나나카게의 CBT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나나카게는 이용자간 대결(PvP) 콘텐츠를 메인으로 하는 전략형 턴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체스와 같은 이동 전술과 시뮬레이션 RPG와 같은 전투 및 성장,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전술이 어우러졌으며, 이용자는 캐릭터 조합에 따라 이동 및 공격 스킬을 다르게 구성할 수 있다.

넵튠의 나나카게 개발에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2'와 '엘리샤'의 기획을 맡았던 황석윤 PD를 포함해 모두 10년 이상 개발 경력을 가진 개발진들이 참여했다. 또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한 성우들도 대거 투입됐다.

이번 테스트는 애플 운영체제(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대상으로 하며, 게임의 밸런스 조정 및 현지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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