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 日 정식 서비스 시작…사전예약 100만명 돌파

일본 출시명 '페이스'…넥슨 일본 법인이 현지 서비스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현지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한 '액스(AxE)'가 일본 시장에 출격한다.

넥슨지티(대표 신지환)는 자회사 넥슨레드(대표 김대훤)가 개발한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액스(AxE)'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액스는 넥슨 일본법인(대표 오웬 마호니)이 '페이스(FAITH, フェイス)'라는 이름으로 현지에서 서비스한다. 지난 16일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김대훤 넥슨레드 대표는 "캐릭터와 스토리, 대사, 그래픽은 물론 분쟁전과 진영 간 밸런스, 성우에 이르기까지 로컬라이즈를 뛰어 넘은 컬쳐라이즈를 목표로 현지화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후에도 현지 이용자들의 니즈에 걸맞은 콘텐츠 업데이트로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한 넥슨 일본법인 본부장은 "페이스의 서비스를 위해 넥슨레드와 함께 오랜 기간 현지 문화와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하면서 준비해왔다"며 "사전예약에 참여해준 100만이 넘는 이용자들에게 감사 드리고, 앞으로 서비스와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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