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PC방 가맹점 9500여곳 돌파

'로스트아크' 흥행 덕분…PC방 무료 서비스 2주 연장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 PC방 사업 브랜드인 '스마일게이트 PC방'이 9천500개 가맹점을 돌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스마일게이트 PC방은 지난 7일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 PC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의 흥행에 힘입어 가맹점수가 급속히 늘었다. 이는 스마일게이트가 PC방 사업을 실시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회사 측은 로스트아크에 대한 PC방 점주들의 관심에 보답하고 PC방 활성화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로스트아크 무료 서비스 기간을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자가 누적 80시간 플레이 시 탈것인 '황금 풍뎅이'를 획득할 수 있는 PC방 접속 이벤트도 내달 12일까지 연장한다.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PC방 점주들의 요청에 따라 PC방 전용 쿠폰 및 포스터 등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PC방 프리미엄 혜택은 로스트아크의 업데이트 및 시즌에 따라 달라질 예정이다.

이재선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팀장은 "로스트아크의 흥행으로 최근 PC방 업주들 사이에 큰 반향이 일어나고 있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고심하다 무료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점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PC방 이용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돌아갈 혜택이 무엇인지 고민해 PC방 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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