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엑스박스 북미 테스트에 19만명 참여

21만 사전예약자 중 90% 이상 즐겨…서버 안정성도 검증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 공개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3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콘텐츠 및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점검해 추후에 있을 정식 서비스를 차질 없이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는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현지 시간 기준) 진행됐다. 7일간의 짧은 마케팅 기간에도 사전예약자 21만명을 모객하고 그중 90% 이상인 19만명이 참여했다.

테스트 첫날에는 준비한 서버를 2배 이상 늘렸고 초반 급격한 이용자 유입 시에도 원활하게 접속되며 서버 안정성도 검증했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은 4K 화질의 그래픽과 압도적인 액션, 콘솔 버전에 최적화한 직관적인 UI로 호평받았다. 이용자들은 수준높은 그래픽과 논 타겟팅 전투를 콘솔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전광배 펄어비스 콘솔사업팀장은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두고 의견을 수집했고 플레이 동선을 개선하기 위한 분석을 진행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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