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EBS 사장 후보자 11명 지원…국민의견 수렴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EBS 사장 후보자로 11명이 지원한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국민의견을 수렴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지난 10월 15일부터 2일 오후 6시까지 3주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11명이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방통위는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절차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들의 주요 경력과 업무수행 계획서 등을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후보자들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해 EBS 사장 임명 시 활용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서 정한 결격사유 확인 절차 등을 거친 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 동의를 받아 EBS 사장을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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