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국감] 성윤모 장관 "지엠 군산공장 활용방안 성사 위해 노력"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국지엠의 군산공장 조기활용 방안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29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 군산공장 활용 방안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은 "산업부에서는 군산공장 활용 문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서화를 하지 않았다"며 군산공장 활용대책과 관련해 MOU 체결 의향에 대해 질의했다.

성 장관은 "앞서 MOU를 맺은 것은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 내용"이라며 "군산공장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MOU 체결 당시에도 이후에 한국지엠을 만날 때도 전달했던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는 "MOU에 들어있진 않지만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엠에서도 현재 제3자 매각을 위해 업체를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