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쇼핑몰 모코블링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모코블링은 세일을 진행했다.
세일 소식에 사이트가 마비됐고 권아람 대표는 모바일이 많이 몰렸으니 PC로 접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PC역시 마비되기는 마찬가지로 스타가 운영하는 쇼핑몰이거나 대기업이 대대적 홍보를 하는 브랜드가 아님에도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탑텐은 이날 10월 10일 `텐텐데이`를 맞아 오는 21일까지 10일간 10가지 아이템에 대해 1+1 행사를 한다.
이어 모코블링은 이날 오후 2시까지 최대 40%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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