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웹툰이 게임으로…'외모지상주의' 테스터 모집

카카오게임즈·네이버웹툰 첫 콜라보…하반기 출시 예정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소재 모바일 게임의 테스트가 곧 시작된다.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4일(목)는 모바일 게임 '외모지상주의'의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발표했다.

외모지상주의는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을 통해 연재 중인 웹툰 외모지상주의(작가 박태준)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와이디온라인(대표 변종섭)에서 개발하고 있는 횡스크롤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 게임은 카카오게임즈와 네이버웹툰의 첫 콜라보레이션 게임으로 10월 중 테스트를 거쳐 올 하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양사는 외모지상주의의 성공을 위해 강력한 마케팅 툴과 역량, 이용자 풀을 적극 동원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이용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이달 9일까지 카카오톡 내 카카오 게임에서 신청하면 된다. 테스트는 한정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감사 의미를 담은 아이템이 출시 후 지급된다.

카카오게임즈와 네이버웹툰은 "외모지상주의는 박태준 작가가 창작한 인기 웹툰 기반의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즐거움과 짜릿한 액션 쾌감까지 겸비한 게임"이라며 "웹툰 애독자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두루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스트 일정 및 세부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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